안전 관리의 DT화, 샐 틈 없는 식품 안전
RPA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IT 기술로서 업무 효율화 및 데이터의 휴먼 에러 방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온라인 유통 환경은 오프라인 대비 취급 상품 수와 셀러 수가
방대하고 신규로 등록되는 상품이 일 40만 품목 수준이라 상품 정보 검색 및 자료화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RPA 기술을
도입하여, 데이터 조회와 상품정보 검색을 자동화해 효율적이고 빈틈 없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시스템은 위해 상품의 특정 키워드가 상품 정보에 삽입되어 있으면 이를 모두 저장해, 위해 상품 차단을 돕는 형식으로 구성됩니다.우선 식약처 공공데이터인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 정보”와 “수입금지 성분”을 키워드로 설정하고, 이를 검색어로 롯데ON에서 상품을 검색하게 됩니다. 검색된 상품이 있는 경우 상품정보를 자동 저장하게 되며,
저장 자료를 확인해 최종 선별된 리스트를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합니다. 플랫폼 사업자는 해당 상품을 즉시 판매 중지하여 위해 상품을 차단합니다.
롯데ON 해외 직구 상품 모니터링 결과, 실시 1년 만에 차단 상품수가 초기 대비 1/10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한 해외 직구
상품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여 불법 상품을 사전 차단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크게 성장하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과 더불어 온라인 해외상품 직접 구매(직구)나 구매 대행 시장도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체 해외 직구 상품 중 식품은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 기능 식품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직구 건강 기능 식품 중에서는 국내 허가되지 않은 원료나 성분 등을 함유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상품들도 많습니다. 해외 직구 상품은 정식 수입품과 달리 안전성 확인 절차나 원료 등의 표시사항이 미비하므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상품 안전관리 활동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롯데 안전센터에서는 자사 온라인몰 롯데ON에서 판매하는 해외 직구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RPA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